- 1-1. 검색엔진에서 평가되는 5대 요소> 크롤러, 사이트등록, Site Map제출2013년 05월 13일 17시 30분 55초에 업로드 된 글입니다.이 글은 2016년 10월 13일 06시 10분 34초에 마지막으로 수정되었습니다.작성자: Glosens
일본 키워드 검색은 크게 Yahoo! Japan과 GoogleJapan으로 나뉘어 있습니다만, Yahoo! Japan에서 2002년부터 Google 검색엔진을 전격적으로 도입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본 검색엔진대책(SEO: Search Engine Optimaize)는 구글의 검색엔진 대책이되며, 구글 검색엔진 대책이야말로 가장 진일보한 쇼핑몰SEO라 할 수 있습니다.
피 링크를 이용한 SEO유료 광고업체가 있습니다만, 인공적으로 이를 사용하는 것은 오히려 사이트에 좋지 않습니다. 검색엔진에는 상위 노출을 위한 가이드라인이 있고, 이를 충실히 이행하는 것도 쉽지 않은 것이기 때문에 절대 유료광고 대책이나, 상위 노출을 (일부)보증을 하겠다는 업체를 주의바랍니다.
1-1. 검색엔진에서 평가되는 5대 요소> 크롤러, 사이트등록, Site Map제출
검색엔진(Yahoo! Japan, Google japan)의 구조
Yahoo! Japan, Google japan의 검색엔진은 검색 로봇으로 불리는 '크롤러' 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해 온라인 상의 정보를 자동적으로 수집합니다. 이 수집하여 준비하는 과정을 인덱싱(Indexing-색인)이라 말하며, 인덱싱된 데이터는 이용자가 키워드를 입력해서 검색작업을 할 때 자동적으로 중요도에 따라 노출시켜주게됩니다.
크롤러 프로그램에 인덱싱되기위해서는
ⓐ 크롤러가 접근할 수 있는 링크를 준비한다
ⓑ Google에 사이트를 등록한 후, 웹 마스터씰을 사용해 사이트맵(Site Map)을 송신한다.
크롤링되어도 인덱싱이 되지 않는다
ⓐ HTML 소스안에 크롤러를 제어하는 태그가 삽입되어 있는 경우:
<meta name="robots" content="noindex,nofollow">와 같은 태그는 검색엔진 크롤러를 제어하는 meta 태그로서 아래와 같은 의미가 있습니다.
"noindex ...이 페이지의 크롤링는하지만, 인덱스는하지 않는다"
"nofollow ...이 페이지의 크롤링하지만 페이지에 설치된 링크는 크롤링하지 않는다"
즉 인덱스 원하는 페이지에 "noindex"설정이 들어 있으면 인덱스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또한 외부 사이트 meta 태그에 "nofollow"설정이 들어가 있으면 그 외부 사이트로부터 링크가 되더라도 크롤러가 링크를 따라주지 않게됩니다.
ⓑ roobot.txt안에 크롤러를 거부하는 설정이 써져 있는 경우:
> 검색 엔진을 차단하기위한 "robots.txt" 설정 예
User-agent : * Disallow : /
ⓒ 구글 검색엔진 가이드 라인을 위반하는 경우:구글 가이드 라인 PDF문서는 https://static.googleusercontent.com/media/www.google.com/ko//intl/ko/webmasters/docs/search-engine-optimization-starter-guide-ko.pdf 을 참고바랍니다.
구글 검색엔진 가이드 라인
“명확하고 독창적인 타이틀을 사용하라”
1) 역시 SEO의 기본은 제목이다.
2) 제목은 <title> 태그에 넣되, 이는 <head> 태그 내에 있어야 한다.
3) 콘텐츠를 ‘정확히’ 설명하는 제목을 사용하라.
4) 제목이 길거나, 지나치게 많은 태그를 사용하면 안된다.“‘description’ 메타 태그를 활용하라”
1) 페이지의 요약 정보를 <meta name=”description=” Content=”블라블라”> 로 설명하라.
2) 이는 검색 결과에 요약으로 보여지고 SEO에도 도움이 된다.
3) 문서의 전체를 복사해 넣거나, 키워드만을 넣으면 안된다. 해당 콘텐츠의 내용을 정확히 요약하라.“페이지의 URL 구조를 개선하라”
1) 이해하기 쉬운 URL은 검색결과로 노출되어 사용자는 물론, 검색 엔진 모두에게 도움이 된다.
2) 예를 들어, URL이 ‘Socialmedia’와 같은 형태라면 해당 검색에 도움이 된다. 반대로 알 수 없는 매개변수가 많으면 마이너스 요소란 얘기
3) 티스토리 사용자의 경우, 숫자 형태로 지정하면 단순하지만 SEO에 도움이 안되고, 한글로 지정하면 구글은 이를 불필요한 매개변수로 이해할 수도 있다는 의미….어쩌란거지?;;
4) 단순하고 정리 정돈된 디렉토리 구조를 만들어라.“사이트 내에서 이동하기 쉽게 만들어라”
1) 정리정돈된 페이지 간 이동은 역시 검색엔진과 방문자 모두에게 이롭다.
2) 예를 들어, 루트 페이지 -> 관련 주제 목록 -> 특정 주제 형태로 정리되어야 하며, 이는 실제로 네비게이션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여지는 것이 좋다.
3) 이런 구조는 (나를 포함해) URL의 일부를 제거하고 이동하는 사용자에게도 큰 도움이 된다.
4) 특히, 플래쉬 혹은 자바스크립을 다루지 않는 기기나 특정 모바일을 위해 이동 경로는 ‘TEXT 링크’로 설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5) 보통 잘만들어진 페이지에 가면 있는 HTML, XML 사이트맵은 이를 위해 만든거다.(그랬구나!)
6) 잘못된 URL로 들어갈 때 뜨는 ‘404 페이지’에 유용한 링크를 설정해주면 방문자는 다시 우리 페이지로 돌아온다.“우수한 품질의 콘텐츠를 제공하라”
1) 경쟁력있고, 유용하며, 독창성있는 콘텐츠는 이 모든 것을 압도한다. 사용자는 이를 알아보고 자연스럽게 입소문을 내줄거다.
2) 읽기 편안한 내용과 구성. 직관성을 고려하라. 이미지 텍스트를 넣는 형태는 글쎄.. 당연히, 검색엔진은 이를 읽지 못한다.
3) 주제에서 벗어나지 않는 논리적 구성이 필요하다.
4) 당연한 얘기지만, 새롭고 고유한 콘텐츠를 만들어라.
5) 검색엔진이 아닌 사용자를 위한 콘텐츠를 만들어라. 검색엔진만을 위한 콘텐츠는 구글이 ‘웹스팸’이란 방법을 시전할테다. 흐흐“보다 나은 앵커 텍스트(링크)를 사용하라”
1) 그러니까.. a href 로 연결되는 링크 콘텐츠에는 그에 적절한 내용으로 설명해줘라.
2) 내용을 함축해라. 짧지만 명확해야 한다. ‘여기를 클릭’같은 것은 쓰지 마라.
3) 링크는 사용자가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설정해야 한다. (짬봉닷컴은 그게 잘 안되어 있다….)
4) 내부 콘텐츠 링크에도 적극 활용하라. 이것은(사용자들을 해당 페이지에 머물게 해줄 뿐만아니라) 검색엔진이 해당 페이지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최적화된 이미지를 사용하라”
1) alt 속성을 사용하면, 엑박이 뜰때도 사용자가 내용을 이해하기 쉽다. 검색엔진도 이미지를 대략 이해할 수 있겠지?
2) 이미지를 특정 디렉토리에 몰아넣으면 URL을 간소화하기 좋다.
3) 파일 제목 역시 이미지를 설명하는 제목으로 설정하라.
4) 파일제목, alt 속성은 모두 설명적이되 간결해야 한다.
5) 이미지를 사이트맵으로 제공하면 검색엔진이 당신의 페이지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말하자면 이 모든 것은 구글봇을 이해시키기 위한 행위인게다..;)“제목 태그를 적절히 활용하라”
1) <h1>부터 <h6>으로 구성되는 제목 태그는 직관성을 높여준다.(다만, 글씨크기 키우기와 제목태그의 차이가 무엇일까요..?)
2) 제목 태그는 예를 들어, 글의 개요를 만드는 것과 같다.(문단의 제목, 제목으로 이해하면 좋을 듯 합니다.)
3) 과유불급! 너무 많으면 안하느니 못하다.“Robot.txt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라”
1) Robot.txt는 검색엔진이 페이지에 접근하고, 접근하지 못하는 부분을 네비게이션 해준다. 적절히 설정되어 있는지 확인하라.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거나.. 테스트를 해보고 싶으면 여기를 참고하라)
2) 너무 기본적인 얘긴데.. 내 페이지가 포털 사이트에서 제대로 노출되고 있는지 확인해라. 각 포털은 검색 반영과 페이지를 등록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글의 경우 ‘웹 마스터 도구’에서 제대로 돌아가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3) robot.txt는 검색 차단을 위한 규약일 뿐이다. 이를 보안에 적용해봤자 그냥 뚫린다.
4) 민감한 콘텐츠는 암호화하거나 비밀번호로 보호해라. 링크로 참조하거나 robot.txt를 들여다보면 다 보인다.
5) ‘웹마스터’는 위의 내용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게 해준다. 무료다!“rel=”nofollow” 링크 속성 사용시 유의하라”
1) 링크의 “rel” 속성 값을 “nofollow”로 설정하면 사이트의 특정 링크를 따르지 말거나 페이지의 인지도를 링크된 페이지로 전달하지 말라는 의미이다.
2) 스팸성 링크를 올렸다해도 ‘nofollow’를 설정하면, 해당 사이트의 인지도가 당신의 페이지에까지 미치지 않는다.“구글에게 모바일용 사이트를 알려라”
1) 구글에 모바일용 사이트가 색인되어 있는지 확인하라.(site: 연산자로 검색)
2) 모바일을 위한 구글봇 ‘Googlebot-Mobile’을 포함한 모든 User-agent의 접근을 허용하라.(모바일 관련 설정을 건드릴 수 없는 티스토리 이하 블로그는 해당 사항 없음이다.)
3) 사이트에 모바일용 URL을 추가하는 방법은 여기를 참고“모바일 방문자를 정확하게 안내하라”
1) 우리가 저지르는 가장 많은 실수는 모바일과 데스크톱 설정을 혼용한다는 것이다.
2) 사용자를 위해 모바일과 테스크톱을 최대한 비슷하게 작성하라.
3) 모바일용 URL에 접근할 때, 반드시 데스크톱 버전으로 리디렉션할 필요는 없다. 다만, 모바일용 페이지에 데스크톱 버전의 링크를 포함시켜라. 이는 사용자가 (혹시 모르는)부족한 모바일 버젼에서 데스크톱 버젼으로 용이하게 이동하도록 돕는다.
4) 동일한 URL을 바탕으로 User-agent 즉, 사용자 환경에 따라 그에 맞는 형태를 보여주도록 설정했을 경우, 클로킹(cloaking) 즉, 사용자가 보는 것과 검색봇이 보는 것이 전혀 다르게 설정된 환경으로 판단될 수 있다.(이 경우 검색 결과 삭제) 그러므로 각각 다른 버젼의 페이지를 설정하는 것을 권장한다.“웹사이트를 올바르게 홍보하라”
1) 검색 상위에 오르기 위해 의도적으로 자신의 페이지를 링크(백링크)하면 사이트 인지도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2) 블로그를 통해 새로운 소식을 공지하고 오프라인을 통해 웹사이트 주소를 홍보하라.
3) 소셜미디어를 적절히 활용하라.
4) 관련 커뮤니티와 교류하고 당신의 콘텐츠를 알려라.사이트가 검색엔진에 정상 인텍싱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
ⓐ 검색창에서 Site: 코멘트를 사용한다:
ⓑ 웹마스터 도구로 송신한 Site Map의 상태를 확인:
웹 마스터 도구에서 XML 형식의 사이트 맵을 제출하면 웹 마스터 도구 화면에서 인덱스 상태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사이트의 페이지가 검색 엔진에 색인(인덱싱) 되는 것은 SEO를 위한 대 전제입니다.
인덱스되기 위하여는 크롤러에게 크롤링 해달라고 해야 하지만, 크롤러는 매일 엄청난 수의 사이트를 크롤링하고 있기 때문에, 크롤러에 부담을주지 않는 사이트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크롤링이 쉽게 되도록 사이트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HTML 소스의 튜닝이 필요합니다. 이 점은 후에 서술하는 "내적 SEO"중에서도 특히 중요한 포인트입니다.본 포스트는 일본어 쇼핑몰 비즈샵의 SEO강화를 위해 제공되는 내용으로서, 블로그에서는 타이틀이나 개요만을 전달하고, 자세한 부분은 bizenjoy.com>마이비즈>지식포럼 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점 양지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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