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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통 일본인의 4일간의 한국여행(관광정보)
    2008년 12월 09일 03시 59분 02초에 업로드 된 글입니다.
    작성자: Glosens
    다음은 우연히 어느 블로그에 실린 한국 여행기입니다. 관광관련 비지니스에 참고가 될까해서 번역을 붙여둡니다. 글쓴이는 농업을 하시는 분이고 나이는 50대 후반으로 (다른 일을하는데, 농장을 갖고 계신분이고 40대 후반 ^^;;) 으로 보입니다.
    아들도 농업일을 시작했다고하고, 아들이 농업일에 힘들거나 외롭지않을까하는 가벼운 걱정등..보통 사람의 여행기로서, 이런 감정으로 처음 여행을 시작하는구나..하는 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오고싶기때문에 한글을 공부할까 하는 심정과, 좋은 점을 주로 말하고 긍적적으로 받아들이는 일본인의 심성 등이 드러나 있습니다.

    나름 번역을 신경써야하는데..글이 길어서, 아랫 부분은 대충 눈에 보이는 이상한 글만 바꿔 두었습니다. 그러므로 이상한 표현에는 양지바랍니다.


    アンニョンハセヨ〜 韓国家族旅行
    안녕하세요~한국 가족 여행
    2007年12月26~29日

    始めに 처음에
    我が家では毎年必ず家族旅行に一度は行きますが(主に夏休み)、今年は息子の農場の手伝いに明け暮れてどこにも行けませんでした。それぞれが忙しくなかなか時間が取れませんでしたが、妻のあけちゃんと娘のユ~コが韓流ファンのこともあり、なにげなく「チケット取れるんだったらどこでもいいよ」と言ったのが運の尽きでした。あけちゃんが頑張って色々旅行社を回っていたようで、地元の東急観光のトップツアーのキャンセル待ちが取れたと言うことで一週間前に旅費を払って決定しました。
    우리 집에서는 매년 반드시 가족 여행에 한 번은 갑니다만(주로 여름휴가), 금년은 아들의 농장일이 바빠 어디에도 갈 수 없었습니다. 각각이 바쁘고 좀처럼 시간을 잡을 수 없었습니다만, 아내 아케짱하고 딸 유~코가 한류팬인 것도 있어, 무심코 「티켓만 구할 수 있려면 어디에서라도 좋아」라고 한 것이 운이 닿았습니다. 아케짱이 노력해 여러가지 여행사를 돌고 있던 것 같고, 현지의 토큐 관광의 톱 투어의 캔슬 대기를 잡혔다고 하는 것으로 일주일전에 여비를 지불해서 결정했습니다.
    息子も今年の農作業を終え帰ってきましたが、強制参加です。(旅に出ると言っていましたが、家族優先です)
    아들도 금년의 농사일을 끝내 돌아왔습니다만, 강제 참가입니다.(혼자 여행을 간다고 말했습니다만, 가족 우선입니다)
    ご存じのように年末年始は旅費が高く通常では無理なのですが、26日出発はAランク(一番安い)で27日以降は日毎に高くなるので私も3日早く休みを取りました。
    아시다시피 연말 연시는 여비가 비싸 보통은 무리입니다만, 26일 출발은 A랭크(제일 싸다)로 27일 이후는 매일로 높아지므로 3일 일찍 휴가를 냈습니다.
    (観光名所案内は雑誌等に詳しく載っているので省いています。)一気に載せていますのでご容赦下さい。
    (관광 명소 안내는 잡지등에 자세하게 실려 있으므로 생략하고 있습니다.) 단번에 싣고 있기 때문에 양해바랍니다.

    1日目(12月26日)
    羽田午後1時05分発の大韓航空です。自宅から成田発では時間、交通費もかかりますので、若干の割り増しを払ってでも羽田発は楽でした。搭乗手続きが11 時なので9時30分に自宅を出て新横浜プリンスホテル前からリムジンバスに乗り、40分ほどでつきました。搭乗手続きを済ませ、免税店でタバコを買いましたが、1カ
    トン1,900~2,000円と安かったですね。(お土産ではありません)하네다 오후 1시 05분 발의 대한항공입니다. 자택으로부터 나리타발에서는 시간, 교통비도 들기 때문에, 약간의 할증을 지불해서라도 하네다발니 편했습니다. 탑승 수속이 11시이므로 9시 30분에 자택을 나와 신요코하마 프린스 호텔 앞부터 리무진 버스를 타, 40분 정도로 도착했습니다. 탑승 수속을 끝마쳐 면세점에서 담배를 샀습니다만, 1 카톤 1,900~2,000엔으로 싸네요.(선물이 아닙니다)

    韓国美人のスチュワ
    デス(キャビンアテンダント?)の手際の良い接客に満足しながら2時間でソウルの金浦空港に到着です。昼食時にドリンクでビールを頼んだら、他の乗客にはバドワイザが多かったのですが、私にはHiteビル(韓国のビル)を笑顔付きで渡してくれました。さっぱりして美味しかったですね。これ以後韓国滞在中はすべてHiteビルを飲みました。한국 미인의 스튜어디스(객실 승무원?)의 솜씨의 좋은 접객에게 만족하면서 2시간에 서울의 김포공항에 도착입니다. 점심 식사시에 드링크로 맥주를 부탁하면, 다른 승객에게는 버드와이저가 많았습니다만, 나에게는 Hite 맥주(한국의 맥주)를 웃는 얼굴 첨부로 건네주었습니다. 산뜻 해 맛있었지요. 이 이후로 한국 체제중에는 모두 Hite 맥주를 마셨습니다.
    午後3時30分頃到着してゲ
    トを抜けると、ガイドさんがプラカドを持って待っていました。名前を探してご対面です。他に2組の人達と一緒のマイクロバスでホテルに向かいました。ここで普通は免税店に連れて行かれるのですが、ガイドさんが「明日の観光時に寄るので省略しましょうか?」と言ってくれたので喜んでそうしてもらいました。皆さん泊まるホテルが違うので順番にホテルに向かい、降ろしてもらいます。私達の予定は夕食があるので5時30分頃また迎えに来るということで、チェックインして荷物をほどきゆっくりする時間がありました。오후 3시 30분 무렵 도착해 게이트를 나오면, 가이드가 플래카드를 가지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름을 찾아 대면입니다. 그 밖에 2조의 사람들과 함께의 마이크로 버스로 호텔로 향했습니다. 여기서 보통은 면세점에 데려갑니다만, 가이드가 「내일 관광 할 때 들르므로 생략 할까요?」라고 해 주었으므로 기뻐하며 그렇게 하자고했습니다. 여러분이 묵는 호텔이 다르므로 차례대로 호텔에 내려 줍니다. 저희들의 예정으로는 저녁 식사가 있고, 5시 30분 무렵 또 마중 나오니까, 체크인 하고 짐을 풀어 쉴 시간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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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夕食と明洞(ミョンドン)散策◎저녁 식사와 명동(명동) 산책
    夕食は「コインドル」(場所はわかりません)でプルコギと冷麺です。話に聞くおかずがたくさんありお代わり自由です。プルコギはすき焼き風の焼き肉でご飯にかけて食べると牛丼のようです。キムチもイカキムチと野菜キムチで想像より辛くなく、美味しかったですね。冷麺は普通と中辛を頼みましたが、これも食べやすかったです。
    저녁 식사는 「고인돌」(장소는 모릅니다)로 불고기와 냉면입니다. 듣던대로 반찬이 많이 있고 추가가 자유입니다. 불고기는 스키야키풍의 불고기로 밥에 얹어 먹으면 소고기 덮밥같습니다. 김치도 오징어 김치와 야채 김치로 상상보다 괴롭지 않고, 맛있었네요. 냉면은 보통과 중간매운맛을 부탁했습니다만, 이것도 먹기 쉬웠습니다.

    夕食後ホテルに戻ってガイドさんと別れ、時間があるので明洞を散策です。気温も想像していたよりは寒くなく、お散歩日和です。今回選んだホテルは「ホテル プリンス」で明洞駅から徒歩1分と近く、ホテルから明洞へは近くコンビニも近いので、ここをベ
    スに移動するのにはよいです。저녁 식사 후 호텔로 돌아와 가이드와 헤어지고 시간이 있으므로 명동을 산책입니다. 기온도 상상하고 있었던 것보다는 춥지 않고, 산책하기좋은 날씨입니다. 이번 선택한 호텔은 「호텔 프린스」로 명동역으로부터 도보 1분정도로 가깝고, 호텔로부터 명동에은 물론 편의점도 가깝기 때문에 여기를 베이스로 이동하는데는 좋습니다.
    明洞は新宿や渋谷のようで、違うところは屋台があることでしょうか。化粧品も若者向け~年輩向け、安い物から高い物までじっくり回れば楽しく買い物が出来ます。早速女性軍は化粧品の店に入り色々物色しています。各お店の入り口には女の子が声を張り上げて呼び込みをしています。何件か回って買うたびにおまけのサンプルをつけてもらいました。スキンフード(SKIN FOOD)という店の品は気に入ったようです。
    명동은 신쥬쿠나 시부야같고, 다른 곳은 포장마차가 있겠지요? 화장품도 젊은 층을 겨냥~중년 전용, 싼 것으로부터 비싼 것까지 차분히 돌면 즐겁게 쇼핑을 할 수 있습니다. 재빨리여성군단은 화장품의 가게에 들어가 여러가지 물색하고 있습니다. 각 가게의 입구에는 여자 아이가 소리를 지르고 극장, 상점등에서 손님을 불러들이고 있습니다. 몇건인가 돌아 살 때마다 덤의 샘플을 붙여 주었습니다. 스킨 후드(SKIN FOOD)라고 하는 가게의 물건이 마음에 든 것 같습니다.

    息子は化粧品の店員さんにモテモテのようでした。あけちゃんに「独身か?」と聞いたり、息子に優しく接したりとうらやましい~ 自分も若いうちに来れば良かった。ガイドの金さんもあとで韓国の人気俳優に似ていると言っていました。現に地下鉄に乗っていても何回か声をかけられたようです。残念ながらハングルです。
    아들은 화장품의 점원에 대단한 인기가 있는 같았습니다. 아케짱에게 「독신인가?」라고 묻거는다던지, 아들에게 상냥하게 대한다던지 해 부럽다∼ 나도 젊을 때 왓으면 좋았을걸... 가이드의 김씨도 나중에 한국의 인기 배우를 닮아 있다고 했습니다. 실제로 지하철을 타고 있어도 몇 회인가 권유를 받은 것 같습니다. 유감스럽지만 한글입니다.

    ぶら〜っと歩いて頭の中に地図を入れたところでホテルに戻りました。(以前中国返還前に行った香港に比べると、危険という信号は出ませんでした。安心です。そういうところもあるのでしょうが、行かなければ問題はあり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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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日目(12月27日)
    2일째(12월 27일)
    2日目の今日は終日観光です。(朝昼夜食付きです)初めてなので欲張りツア
    と言うことでさらっと回り、次回以降じっくり回ることになります。(個人では1日で回るのは厳しいかもしれません) 2일째의 오늘은 종일 관광입니다.(세끼 포함입니다) 처음이므로 욕심을 부린 투어라고 대략 돌고, 다음 번 이후 차분히 돌게 됩니다.(개인에서는 1일안에 도는 것은 어려울지도 모릅니다)
    予定は朝食(韓国の朝定食)~景福宮(キョンポックン)・国立民族博物館~宗廟(チョンミョ:世界遺産)~昼食(石焼ビビンバ)~ロッテ免税店~漢江
    クルーズ(遊覧船)~仁寺洞(インサドン)~東大門~夕食(ミニ韓定食)~解散です。예정은 아침 식사(한국의 아침 정식)~경복궁·국립민속박물관~종묘(세계 유산)~점심 식사(돌솥비빔밥)~롯데 면세점~한강 크루즈(유람선)~인사동(인사동)~동대문~저녁 식사(미니한정식)~해산입니다.

    朝8時30分にガイドの金(キム)さんが迎えに来て、バスに乗り込みました。バスの中には今日一緒に回るグループの方達が既に乗っていました(4人家族×3、2人家族×2の合計16名です)。色々なツア
    の中から同じ予定の組を一緒にして回るようです。아침 8시 30분에 가이드 김씨가 마중 나오고, 버스에 탑승했습니다. 버스안에는 오늘 함께 도는 그룹의 방들이 이미 타고 있었습니다(4 인가족×3, 2 인가족×2의 합계 16명입니다).다양한 투어중에서 같은 예정의 조를 함께 해 도는 것 같습니다.
    朝食は「韓一会館」(ここも場所はわかりません。とにかくハングルも読めないし、土地勘もないのでどこに連れて行かれるのか身を任せるしかありません)で韓国の朝定食です。
    아침 식사는 「한일회관」(여기도 장소는 모릅니다.어쨌든 한글도 읽을 수 없고, 토지감도 없기 때문에 어디에 데리고 가지는지 몸을 맡길 수 밖에 없습니다)로 한국의 아침 정식입니다.
    朝食後、観光開始です。ガイドのキムさんは日本語も達者で、バスの中でもいろいろ話をしてくれガイド本に書かれていないことなどよく解りました。青瓦台を通過する時はバスが停車させられ警察官が入ってきて車内を見渡し、ガイドさんと話をして降りていきました。日本人ツアーとうことでOKと言うことですが、あたりは警備も物々しく日本の総理官邸とは違います。皇居と同じでしょうか。大統領も新しく選ばれ(2008年2月就任予定)、警備も厳しくなっているようです。
    아침 식사 후, 관광 개시입니다.가이드의 김씨는 일본어도 능숙하고, 버스안에서도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해 주어 가이드책에 쓰여지지 않은 것등 잘 알았습니다. 청와대를 통과할 때는 버스가 정차 당해 경찰관이 들어 오고 차내를 바라봐, 가이드와 이야기를 해 내려서 갔습니다. 일본인 투어 묻는 것으로 OK라고 하는 것입니다만, 근처는 경비도 삼엄하게 일본의 총리 관저와는 다릅니다.황궁과 같을까요. 대통령도 새롭게 선택되어(2008년 2월 취임 예정), 경비도 어려워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景福宮(キョンポックン)・国立民族博物館はチャングムなど韓国の時代劇に良く出てくるような感じで、ガイドさんの話を聞きながら見て回りました。ほとんどの建物が破壊され(ほとんど日本が壊した)、建て直してから日が浅いと言うことですが日本とは似ているようで違う建物です。オンドルと煙突は感心しました。
    경복궁·국립민속박물관은 대장금 등 한국의 시대극에 잘 나오는 느낌으로, 가이드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보고 돌았습니다. 대부분의 건물이 파괴되어(거의 일본이 부순), 재건하고 나서 시작한지 오래되지 않다고 하는 것입니다만 일본과는 비슷한 것 같고도 다른 건물입니다. 온돌과 굴뚝은 감탄했습니다.

    宗廟(チョンミョ:世界遺産)歴代の王の位牌がまつられているところです。世継ぎの無い王やお妃等は奥の建物にひっそりとまつられているそうです。
    종묘(세계 유산) 역대의 왕의 위패가 모셔져 있는 곳입니다. 상속인이 없는 왕이나 왕비등은 안쪽의 건물에 적막하게 모셔져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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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昼食後、漢江クルーズの予定ですが冬のため乗船時間が遅くなるので、それに合わせてロッテ免税店に寄ってからのクルーズとなりました。バスの運転手さんが電話をかけながら状況に合わせて臨機応変に予定を変えていきます。점심 식사 후, 한강 크루즈의 예정입니다만 겨울 때문에 승선 시간이 늦어지므로, 거기에 맞추어 롯데 면세점에 들르고 나서의 크루즈가 되었습니다. 버스의 운전기사가 전화를 걸면서 상황에 맞추어 임기응변에 예정을 바꾸어서 갑니다.
    ソウルの道路事情は日本と違ので、まずレンタカー等で回ろうとは考えない方がよいですね。車線変更や右左折等難しいです。ゆずる運転はまず無いです。明洞でも歩行者が足を引かれたのを見ましたが、車は通り過ぎ、人は痛がっておしまいです。夜も人が多いので歩行者天国かと思ったのですが、車が通っているので違うようです。
    서울의 도로 사정은 일본과 위의 것으로, 우선 렌트카등으로 돌려고는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네요.차선 변경이나 좌우때등 어렵습니다.양보하는 운전은 우선 없습니다. 명동에서도 보행자가 다리를 치인 것을 보았습니다만, 차는 통과하고 사람은 아파하고 그냥 끝입니다. 밤도 사람이 많기 때문에 보행자 천국일까하고 생각했습니다만, 차가 다니고 있으므로 다른 것 같습니다.

    ロッテ免税店でお土産用に韓国ノリを買い、女性軍は化粧品や小物を買ったようです(出国時に空港で受け取り)。
    롯데 면세점에서 선물용으로 한국 김을 사, 여성군은 화장품이나 소품을 산 것 같습니다(출국시에 공항에서 받아).
    漢江
    クルーズは1時間ほどですが、ソウルで一番高い建物の63ビルや国会議事堂等ゆっくりと巡ります。船の2階では生バンドによる演奏も始まりました。한강 크루즈는 1시간 정도입니다만, 서울에서 제일 높은 건물의 63 빌딩이나 국회 의사당등 천천히 둘러쌉니다.배의 2층에서는 생 밴드에 의한 연주도 시작되었습니다.
    ガイドさんによると欲張りツア
    なので1日10時間観光とハドですが、頑張りましょうと言うことでした。さて、お次は仁寺洞(インサドン)~東大門巡りです。それぞれ1時間程の自由時間なのでさらっと巡りました。気に入ればフリの日にでも行ってくださいと言うことでした。仁寺洞(インサドン)は落ち着いて風情のある感じでした。家族一同翌日のフリタイムに是非もう一度とリクエストがあり行くことにしました。가이드에 의하면 욕심장이 투어이므로 1일 10시간 관광과 하드합니다만, 노력합시다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다음은 인사동~동대문 순회입니다. 각각 1시간정도의 자유시간이므로 천천히 돌았습니다. 마음에 들면 프리 탐임인 날이라도 가 보세요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인사동은 침착해 풍치가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가족 일동 다음날의 프리 타임에 꼭 한번 더 리퀘스트가 있어 가기로 했습니다.
    観光も終わり、ようやく夕食です。他の組は海鮮鍋の夕食だそうで、ミニ韓定食は我が家だけでした。(後でガイドさんにこの場所を聞いたら梨泰院(イテウォン)ということでした)時間もかかるので最初にレストランに案内され、最後に迎えに来るとのことです
    관광도 끝나, 간신히 저녁 식사입니다.다른 조는 해물전골의 저녁 식사라고 하고, 미니한정식은 우리 집만이었습니다. (다음에 가이드에 이 장소를 물으니 이태원(이태원)이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시간도 걸리므로 최초로 레스토랑에 안내되어 마지막에 마중 나온다라는 것입니다.
    韓定食は「薬食同源」を表現した伝統料理のフルコースのことで色々な料理が次から次へと運ばれてきて、気がつけば満腹です。ここではビール (OB Blue)とマッコリを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
    한정식은 「약식 근원이 같음」을 표현한 전통 요리의 풀 코스로 다양한 요리가 잇달아 옮겨져 오고, 깨달으면 만복입니다.여기에서는 맥주 (OB Blue)와 막걸리를 맛있게 받았습니다.
    食事も終わりかけた頃ガイドさんが迎えに来てくれホテルに戻りました。皆さん泊まっているホテルが違うので順番に降ろしていきます。ソウルプラザホテル、ロッテホテル(イルミネーションがすごい)等を回ってホテル ソウルプリンスに到着です
    식사도 끝나 갔을 무렵 가이드가 마중 나와 줘 호텔로 돌아왔습니다. 여러분 묵고 있는 호텔이 다르므로 차례로 내려서 갑니다. 서울 프라자 호텔, 롯데 호텔(일루미네이션이 대단한) 등을 돌아 호텔 서울 프린스에게 도착입니다.

    ★ホテル ソウルプリンス
    ★호텔 서울 프린스
    基本的に旅行中はホテルは寝るだけで、ゆっくりと過ごすことは無いので出来るだけ市内の中心部の明洞駅に近い所を選びました。ランク的にはスタンダ
    ドかエコノミになるのでしょうが、買い物をして、荷物を置きに行って又出かけることが出来るので便利でした。部屋はツインを2部屋で男性軍、女性軍に分かれて泊まりました。広さもまあまあで短期旅行では問題ないと思います。ウエルカムドリンクとミネラルウォが置いてあり、ミネラルウォは無くなると、常に2本補充されていました。기본적으로 여행중은 호텔은 자는 것만으로, 천천히 보내는 것은 없기 때문에 가능한 한 시내의 중심부의 명동역에 가까운 곳을 선택했습니다. 랭크는 표준인가 이코노미가 되겠지만, 쇼핑을 하고, 짐을 두러 가서 또 나갈 수 있으므로 편리했습니다. 방은 트윈 2 실에서 남성군, 여성군으로 나누어져 묵었습니다. 넓이도 그저그렇고 단기 여행에서는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웰컴 드링크와 미네랄 워터가 놓여져 있어, 미네랄 워터는 없어지면, 항상 2개 보충되고 있었습니다.
    バス・トイレも充分で、バスタブにはカ
    テンではなく透明のアクリル板の仕切りがあり水はねの心配もありませんでした。욕조·화장실도 충분하고, 욕조에는 커텐은 아니고 투명의 아크릴판의 구분이 있어 물이 튀는 걱정도 없었습니다.
    テレビはNHKのBS1,2 chが写りました。
    텔레비전은 NHK의 BS1,2 ch가 비쳤습니다.
    全体的にはビジネスホテルを少し大きくした感じです。フロントも日本語が通じるし、置いてあるパソコンも日本語仕様になっているので、検索してこれから行くところを決めている人もいました。ホテルもあまり広いと迷子になったりして出かけるのが面倒になりますが、年輩の方には帰ってこの位の方が良いかもしれません。
    전체적으로는 비지니스용 호텔을 조금 크게 한 느낌입니다. 프런트도 일본어가 통하고, 놓여져 있는 PC도 일본어 사양이 되어 있으므로, 검색해 지금부터 갈 곳을 결정하고 있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호텔이 너무 넓어도 미아가 되버리거나, 나가는 것이 귀찮게 됩니다만, 중년에게는  이 정도가 좋을지도 모릅니다.
    ここからソウルタワ
    のケブルカの乗り場までは徒歩で15分くらいなので行きたかったのですが、今回は行けませんでした。次回の楽しみに取っておきます。여기에서 서울 타워의 케이블카의 승강장까지는 도보로 15분 정도이므로 가고 싶었습니다만, 이번은 갈 수 없었습니다.
    近くにパン屋さんやコンビニもあるので、飲み物等はそこで買ってから帰っていたのでチェックアウト時の精算は¥0でした。
    근처에 빵집이나 편의점도 있으므로, 음료등은 거기서 사고 나서 돌아갔으므로 체크아웃시의 정산은¥0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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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日目(12月28日)
    3日目は終日フリータイムです。今回の旅行の目的のひとつはあけちゃんのたっての希望で、あのヨン様のお店の「Gorilla in the kitchen」に行くことです。
    3일째는 종일 프리 타임입니다.이번 여행의 목적의 하나는 아케짱이 끊은 희망으로, 그 욘사마의 가게 「Gorilla in the kitchen」에 가는 것입니다.
    朝食は明洞をぶらぶらして「おかゆ」の看板のある「多味」と言うお店に入りました。母と娘さんがやっているようで、それぞれお粥を頼みました。ユ~コはお粥が苦手と言うことで、チヂミです。値段も5,000ウォンと手頃です。
    아침 식사는 명동을 빈둥거려 「죽」의 간판이 있는 「다미」라고 하는 가게에 들어갔습니다. 어머니와 따님이 하고 있는 것 같고, 각각 죽을 부탁했습니다. 유~코는 죽이 싫다해 지지미를 시킵니다. 가격도 5,000원으로 적당합니다.

    ※お金
    ※돈
    円対ウォンのレートは円安で×0.8位でした。1,000ウォンは120円位でしょうか。旅行中は面倒なので10分の1プラスアルファで計算です。地下鉄は今回の行動中は全て1,000ウォン(120円位)で乗れました。(安いです)
    엔 대 원의 레이트는 엔하락으로×0.8정도였습니다. 1,000원은 120엔정도겠네요. 여행중은 귀찮아서 10분의 1 플러스 알파로 계산입니다. 지하철은 이번 행동중은 모두 1,000원(120엔정도)으로 탈 수 있었습니다.(쌉니다)

    朝食後明洞駅から地下鉄に乗って出発です。駅の切符の券売機はあるのですがコインの物がほとんどで買い方がよく解りません。窓口で指を4本だして4,000ウォンを渡すと、あっさりと4枚渡してくれました。これ以後は全て窓口で切符は買いました。
    아침 식사 후 명동역으로부터 지하철을 타 출발입니다. 역의 표의 매표기는 있습니다만 코인으로 사는방법을 거의 모릅니다. 창구에서 손가락을 4개를 보이고 4,000원을 건네주면, 시원스럽게 4매 건네주었습니다. 이것 이후는 모두 창구에서 표는 샀습니다.
    最初の目的地は狎鴎亭(アックジョン)駅です。ソウルの地下鉄は各線が色分けされていてわかりやすいです。明洞は4号線(青)で、隣の忠武路(チュンムロ)で3号線(オレンジ)に乗換え5つ目が狎鴎亭駅です。各駅には番号が振ってあり、その番号と漢字表記(昔は無かったのでわかりにくかった)と英語表記を頼りに行きます。ハングル表記のみでは難しいです。
    최초의 목적지는 압구정 역입니다.서울의 지하철은 각선이 분류 되고 있어 알기 쉽습니다. 명동은 4호선(파랑)에서, 근처의 충무로(충무로)에서 3호선(오렌지)에 환승 5번째가 압구정역입니다.각 역에는 번호가 붙어 있어, 그 번호와 한자 표기(옛날은 없었기 때문에 이해하기 어려웠다)와 영어 표기를 의지하러 갑니다. 한글 표기만으로는 어렵습니다.

    ☆ソウルの地下鉄 怪しい?楽しい!
    서울의 지하철 이상해? 즐겁다!
    地下鉄に乗っていると、突然大音響で音楽が流れ出し、見ると男性がカートにラジカセを積んで音楽を流し大きな声で売り込みをしていました。ず~と繰り返していました。どうやら音楽CDの売り込みのようです。
    지하철을 타고 있으면, 돌연 큰 음향으로 음악이 흘러, 그것을 보면 남성이 카트에 라디오 카셋트를 쌓고 음악을 보내며 큰 소리로 판매를 하고 있었습니다.계~속 반복하고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음악 CD의 판매같습니다.
    次にハ
    モニカの音色が聞こえてきます。おばあさんがハモニカを吹きながら車内を歩いてきます。何人かの人がお金を渡していました。다음에 하모니카의 음색이 들려 옵니다. 할머니가 하모니카를 불면서 차내를 걸어 옵니다. 몇명의 사람이 돈을 건네주고 있었습니다.
    ちょっと複雑な心境でしたが、あけちゃんはわかっていれば渡したのにと言っていました。
    조금 복잡한 심경이었지만, 아케짱은 알았다면 돈을 주었을텐데..라고 말했습니다.
    こんどはギタ
    の弾き語りです。年輩の方です。流しなのかストリトミュジッシャンなのかはわかりません。이번은 기타의 차례입니다. 중년의 분입니다. 유랑단인가 스트리트뮤지션인가는 모릅니다.
    他にも歯ブラシや日用品等も売り歩くのに出会うことがあるようです。
    그 밖에도 칫솔이나 일용품등도 행상을 만나는 일이 있는 것 같습니다.

    狎鴎亭はギャラリア百貨店、ロデオ通り等有名ブランドの店が多くあり、芸能関係の事務所もあるそうです。駅について外に出ると雨が降っていました。やむを得ず売店に戻り傘(お土産になりました)を買って歩き始めます。地図を見ながらロデオ通りを目指します。おしゃれな店が並んでいて、途中カフェによってお茶タイムです。メニュ
    も英語表記があるので問題はありません。アメリカンコは「アメリカノ」です。압구정은 갤러리아 백화점, 로데오 대로등 유명 브랜드의 매장이 많이 있어, 예능 관계의 사무소도 있다고 합니다. 역에 도착하고 밖에 나오면 비가 내리고 있었습니다. 어쩔수 없이 매점으로 돌아와 우산(선물이 되었습니다)을 사 걷기 시작합니다. 지도를 보면서 로데오 대로를 목표로 합니다. 세련된 가게가 줄지어 있고, 도중 카페에 의해서 차타임입니다. 메뉴도 영어 표기가 있으므로 문제는 없습니다. 아메리칸 커피는 「아메리카노」입니다.
    カフェを出てしばらくすると女性軍が騒いでいます。パン屋さんらしいのですが、韓流友達から聞かされていたお店のようです。
    카페를 나와 잠시 후에 여성군이 떠들고 있습니다.빵집인것 같습니다만, 한류친구로부터 듣고 있던 가게같습니다.
    Bon Nuvel(ボン・ヌベ
    ル)というケキ&パンの店でイ・ビョンホンやソン・ユナ等芸能人が良く買いに来るそうです。応援している俳優のソ・ジソブ シ(さんをハングルではシと言います)が良く買いに来るお店だそうで、早速あけちゃんはパンを買っていました。(翌日の朝食になりました)会計でソ・ジソブシ・・・と言うと、来ますよと言うニュアンスで返事が返ってきて喜んでいました。Bon Nuvel(본·누베이르)라고 하는 케이크&빵의 가게에서 이·병헌이나 손·유나등 연예인이 잘 사러 온다고 합니다. 응원하고 있는 배우의 소·지섭씨(氏를 한글에서는 씨라고 말합니다)가 잘 사러 오는 가게라며, 재빨리 아케짱은 빵을 사고 있었습니다.(다음날의 아침 식사가 되었습니다) 회계 카운터에서 소·지소브시···이렇게 말하면, 와요라고 하는 뉘앙스로 대답이 되돌아 와 기뻐하고 있었습니다.
    女優らしいスタイルの良い美人の女性が隣で買っていましたが、間違いなく素人ではないオ
    ラがありました。 여배우인것 같은 스타일의 좋은 미인의 여성이 근처에서 사고 있었습니다만, 틀림없이 아마추어가 아닌 오로라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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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ゴリラ・イン・ザ・キッチン (Gorilla in The Kitchen)☆고릴라·인·더·키친 (Gorilla in The Kitchen)
    日本の韓流の元祖ペ・ヨンジュンさんが経営するオーガニックレストランです。11時30分頃入ったのでお昼には少し早かったせいか、空いていました。1階を通されたのですが、あけちゃんが2階を希望して2階に案内されました。事前情報でVIP席がありたまに来るそうです。(何を期待しているのやら)窓側の席で教育の行き届いた店員さんが接客してくれました。昼なのであまりヘビーな物は無理なので、キノコサラダとパスタにしました。塩加減が効いていて美味しかったです。일본의 한류의 원조 배용준씨가 경영하는 오가닉 레스토랑입니다. 11시 30분 무렵 들어갔으므로 점심에는 조금 빨랐던 탓일까, 비어 있었습니다. 1층을 통해졌습니다만, 열면 가 2층을 희망해 2층에 안내되었습니다. 사전 정보로 VIP석이 있어 이따금 온다고 합니다.(무엇을 기대하고 있는지) 창가의 자리에서 교육이 잘된 점원이 접객 해 주었습니다. 낮인 것으로 너무 헤비인 물건은 무리여서, 버섯 사라다와 파스타로 했습니다.간 맞추기가 효과가 있고 있어 맛있었습니다.
    食後は有名なカフェのPlasticを通りながら狎鴎亭駅に戻りました。(雨は上がっていました)途中のビルには新しい映画の横断幕がたくさん張ってあります。ハングルは読めないので推測すると、女子のハンドボ
    ル物(実話)、女性3人の物語ですかね。식후는 유명한 카페의 Plastic를 대로면서 압구정역으로 돌아왔습니다.(비는 그치고 있었습니다) 도중의 빌딩에는 새로운 영화의 횡단막이 많이 쳐 있습니다. 한글은 읽을 수 없기 때문에 추측하면, 여자의 핸드볼 영화(실화), 여성 3명의 이야기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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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仁寺洞(インサドン)■인사동(인사동)
    前日のツアー観光でもう少し見たいというので「親父ツアー」に急遽組み込みました。日本で買った本を持ってきましたが、移動で役だったのはホテルやコンビニ等で置いてあるガイドでした。折り畳んでポケットにしまえるし、何種類もあるので目的にあった物を持っていけば足りました。전날의 투어 관광으로 좀 더 보고 싶다고 하므로 「아버지 투어」에 급거 짜넣었습니다. 일본에서 산 책을 가져왔습니다만, 이동으로 역이었던 것은 호텔이나 편의점등에서 놓여져 있는 가이드였습니다. 작게 접고 포켓에 끝낼 수 있고, 몇 종류도 있으므로 목적에 있던 것을 가지고 가면 충분했습니다.
    仁寺洞(インサドン)は伝統工芸品の店や古書店などがあり良い感じです。サムシギルというところではおやつのホットックを食べたり、ハングルの印鑑を作りました。中にヨン様の旧事務所で今は展示スペ
    スになっているBOFパークがありました。美味しいお茶屋さんもあるのですが、次は南大門に行かなくてはならないので、鐘路3街駅を目指して歩きました。この通りには貴金属売り場が多くありました。道路の歩道には必ず屋台があります。(ソウルでは歩道の空きスペースはほとんど屋台です)인사동은 전통 공예품의 가게나 고서점등이 있어 좋은 느낌입니다. 삼시길이라고 하는 곳은 간식의 호떡을 먹거나 한글의 인감을 만들었습니다.  욘사마의 이전 사무소로 지금은 전시 스페이스가 되어 있는 BOF 파크가 있었습니다. 맛있는 찻집씨도 있습니다만, 다음은 남대문에 가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종로 3가역을 목표로 해 걸었습니다. 이 대로는 귀금속 판매장이 많이 있었습니다. 도로의 보도에는 반드시 포장마차가 있습니다.(서울에서는 보도의 빈 공간은 거의 포장마차입니다)

    ※公衆トイレ
    ※공중 화장실
    韓国の駅などの公衆トイレで特に女性用は日本と少し違います。下水管の太さの関係でトイレットペ
    は流しては行けないようです。用を足して、拭いたペは箱の中に入れます。ペも公衆トイレでは入り口付近にあり、それを巻き取ってから入るそうです。한국의 역등의 공중 화장실에서 특히 여성용은 일본과 조금 다릅니다. 하수관의 굵기의 관계로 화장지는 흘리면 갈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일을 보고, 사용했던 페이퍼는 상자안에 넣습니다. 페이퍼도 공중 화장실에서는 입구 부근에 있어, 그것을 감아 꺼내고 나서 들어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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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南大門~明洞にて夕食◎남대문~명동에서 저녁 식사
    地下鉄を乗り換えて南大門に一番近い駅の会賢(フェヒョン)で降りたところ、又雨が降り出しました。1足1,000ウォンの靴下を自分用、お土産用に買いぶらぶらします。「本物のにせものあるよ」の声を多く聞きながら明洞に向かいます。
    지하철을 갈아 타 남대문에 제일 가까운 역의 회현(회현)으로 내렸는데, 또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1켤레 1,000원의 양말을 자신용, 선물용으로 사 빈둥거립니다. 「진짜 가짜 있어」의 소리를 많이 들으면서 명동으로 향합니다.
    明洞に入ったところで雨は止みました。CDショップでお目当ての物がないか聞いたり(日本語は通じませんでした)、小物をまたまた買ったりと楽しんでます。UNIQLO、サボテン、スタ
    バックス等おなじみの店もあり帰ってきたと言う感じです。명동에 들어갔더니 비는 그쳤습니다. CD숍에서 목적의 물건이 없는가 묻거나(일본어는 통하지 않았습니다), 소품을 또 다시 사거나와 즐기고 있습니다. UNIQLO, 선인장, 스타벅스등 친숙한 가게도 있어 돌아왔다고 하는 느낌입니다.

    ☆夕食は焼き肉屋の福清(ポッチョン)です。この店はインタ
    ネットの「ソウルナビ」で事前に調べておいた店で口コミも悪くなかったので決めていました。7時前に入ったのでちょうど席も空いていて待たずにすみました。牛肉のセットと豚肉を頼んでお酒はチャミスル(焼酎)です。この焼酎も日本の物と違い飲みやすく美味しかったですね。お肉は何種類もあり、次から次へとすべておねえさんがはさみを使って焼いてくれました。気がつけばお店のおねえさん達が入れ替わりで皆さんで焼いてもらっていました。キムチや野菜はお代わりをどんどん持ってきてくれました。肉にまいて食べるサンチュのほかにエゴマの葉があり、これがまた良かったですね。何回もお代わりしました。☆저녁 식사는 불고기가게의 복청입니다. 이 가게는 인터넷의 「서울 네비」로 사전에 조사해 둔 가게에서 소문도 나쁘지 않았기 때문에 결정하고 있었습니다. 7시 전에 들어갔으므로 정확히 좌석도 비어 있어 기다리지 않고 끝났습니다. 쇠고기세트와 돼지고기를 부탁해 술은 참이슬(소주)입니다. 이 소주도 일본의 물건과 달라 마시기 좋고 맛있었지요.고기는 몇 종류도 있어, 잇달아 모두 언니(누나)가 가위를 사용해 구워 주었습니다. 알고보니 가게의 언니(누나)들이 교체로 여러분으로 구워 주고 있었습니다.김치나 야채는 한 그릇 더를 자꾸자꾸 가져와 주었습니다. 고기에 뿌려 먹는 상추 외에 에고마의 잎이 있어, 이것이 또 좋았지요.몇번이나 한 그릇 더 했습니다.
    お客さんは地元の方が多かったようですが、日本語もほとんど通じるので不自由はありません。
    손님은 현지인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만, 일본어도 거의 통하므로 부자유는 없습니다.
    会計もソウルナビからクーポンを印刷しておいたのを見せると、ちゃんと10%引いてくれました。(なんとお昼のヨン様のレストランより安かった)
    회계도 서울 네비로부터 쿠폰을 인쇄해 둔 것을 보이면, 제대로 10% 빼 주었습니다.(어쨋든 점심의 사마 레스토랑보다 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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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日目(12月29日)
    4日目 いよいよ本日帰国です。午後4時30分発の便なので午前中は自由です。
    4일째 드디어 오늘 귀국입니다.오후 4시 30분 발의 편리해서 오전중은 자유입니다.
    朝食は前日に買ったパンを食べて、明洞を散策です。ソウルタワ
    は行きたかったですね。明洞聖堂は入ったのですが、ちょうど葬儀の最中だったようで、ご迷惑をかけないようにご冥福をお祈りしながら後にしました。 아침 식사는 전날에 산 빵을 먹고, 명동을 산책입니다.서울 타워는 가고 싶었지요.명동 성당은 들어갔습니다만, 정확히 장의의 한중간이었던 것 같고, 폐를 끼치지 않게 명복을 기원하면서 뒤로 했습니다.

    最終日はソウル駅近くのロッテマ
    ト(ス)で最後の買い物です。明洞から地下鉄に乗り2つ目のソウル駅で降りて5分くらいの所にあります。焼酎などはケス売りで安く売っていましたが、既にスツケスはパンパンな状態なので買えません。韓国ノリも多くの種類があり自宅用に買いました。(免税店の1/3位の値段です)キムチも売り場のおばさんと話をして、「これが韓国で一番売れているキムチよ」と勧められた物(1kg)と真空パック(200g×6)を買いました。サランラップを何重にもぐるぐる巻きにしてくれました。(帰って食べましたが、すぐになくなりました。安くて美味しい庶民の味方です)마지막 날은 서울역 가까이의 롯데 마트(슈퍼)에서 마지막 쇼핑입니다.명동으로부터 지하철을 타 2번째의 서울역으로 내려 5분정도의 곳에 있습니다. 소주 등은 케이스 매도로 싸게 팔고 있었습니다만, 이미 슈트 케이스는 빵 빵인 상태이므로 살 수 없습니다. 한국 김도 많은 종류가 있어 자택용으로 샀습니다.(면세점의1/3정도의 가격입니다) 김치도 판매장의 아줌마와 이야기를 하고, 「이것이 한국에서 제일 팔리고 있는 김치야」라고 권유받은 것(1kg)과 진공팩(200g×6)을 샀습니다. 사란 랩을 몇 겹이나 빙빙 감아로 해 주었습니다.(돌아가 먹었습니다만, 곧바로 없어졌습니다.싸고 맛있는 서민의 아군입니다)
    息子は当然野菜コ
    に釘付けです。この時期寂しい感じはしますが、なにか触発さていたようです。どこかで見つけてきた野菜の種を買いました。(ぼくの農場の野菜の種類が増えそうです。色々な野菜を食べてみて感じたことがあるようです。)아들은 당연히 야채 코너에 고정입니다. 이 시기 외로운 느낌이 든듯 합니다만, 무엇인가 자극같은게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어디선가 찾아내 온 야채의 종을 샀습니다.(나의 농장의 야채의 종류가 증가할 것 같습니다.다양한 야채를 먹어 보고 느꼈던 적이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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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帰国
    午後1時30分過ぎに迎えのバスが来て、金浦空港に向かいます。市内から金浦空港までは30〜40分で行けます。仁川(インチョン)国際空港では1時間30分くらいかかるそうです。羽田~金浦が時間を有効に使えます。
    오후 1시 30넘어 마중 버스가 오고, 김포공항으로 향합니다. 시내로부터 김포공항까지는 30~40분에 갈 수 있습니다. 인천국제 공항에서는 1시간 30분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하네다~코노우라가 시간을 유효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途中お決まりの韓国食料品(キムチ)の店に立ち寄ります。既にお土産のキムチは買ってあるし参ったな〜と言う感じですが、多分こういうお店がスポンサーになっているので格安ツアーが組めるんだと思いますので、余ったウォンもあるし良い物があれば買うかなです。中に通されるとおねえさんが色々なキムチを説明しながら試食します。確かに美味しいキムチです。飛行機用のバックに入れてくれるとのことなのでキムチとチヂミを買いました。(値段が若干高いですが、帰ってから食べましたが味は良いです。こういうお店が何軒かあるようですが、私達が行ったお店は対応も良く感じも良かったです。)
    도중 상투적인 한국 식료품(김치)의 가게에 들릅니다. 이미 선물의 김치는 사 있고 갔군~라고 하는 느낌입니다만, 아마 이런 가게가 스폰서가 되어 있으므로 저렴한 투어를 짤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남은 원도 있고 좋은 것이 있으면 살까입니다. 안에 통해지면 언니(누나)가 다양한 김치를 설명하면서 시식합니다. 확실히 맛있는 김치입니다. 비행기용의 가방에 넣어 준다라는 것이므로 김치와 치지미를 샀습니다.(가격이 약간 높습니다만, 돌아가고 나서 먹었습니다만 맛은 좋습니다.이런 가게가 몇채인가 있는 것 같습니다만, 저희들이 간 가게는 대응도, 느낌도 좋았습니다.)
    金浦空港に着いてガイドさんとも別れ、時間があるので免税店を見て回りました。まだウォンが30,000オォン程余っています。お酒とマッコリを合わせて買えそうなので買って使い切りました。(3,000ウォン足りずにユ〜コにもらいました。)女性軍はロッテ免税店で買った化粧品等を受け取り、これで今回の韓国旅行は無事に終わることが出来そうです。
    김포공항에 도착해 가이드와도 헤어지고 시간이 있으므로 면세점을 보고 돌았습니다. 아직 원이 30,000원 정도 남아 있습니다. 술과 막걸리를 맞추어 살 수 있을 것 같아서 사버렸습니다.(3,000원 부족해 유~코에 받았습니다.) 여성군은 롯데 면세점에서 산 화장품등을 받아, 이것으로 이번 한국 여행은 무사하게 끝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6時30分発の大韓航空で無事18時30分頃羽田に着き、リムジンバスで新横浜~自宅と21時前には帰宅しました。またお金を貯めて行きたいね~と家族で乾杯しました。
    16시 30분 발의 대한항공에서 무사 18시 30분 무렵 하네다에 도착해, 리무진 버스로 신요코하마~자택과 21시 전에는 귀가했습니다. 또 돈을 모아 가고 싶다~라면서 가족과 건배 했습니다.

    ☆お土産

    私は特に欲しい物も無くおつきあいでしたが、お酒とLevenneという顔のクリ
    ムを明洞のタレント化粧品という店で買いました。(帰ってからあけちゃんと一緒に使っていますが、気のせいか目の回りのしみやくま等がとれてきています)ダイエットをして10kg近く痩せたせいか、目の下のしわが気になっていた(娘に言われてた)ので、あけちゃんに言って買ってもらいました。女性軍も化粧品を色々買ったようですが、おまけのサンプルが多く下の写真を見てもどれが買った物で、サンプルか見分けがつきにくい物もあります。他にもありますが、私を除いて各自お目当ての物は、自分の稼いだお金でしっかり買っていたようです。나는 특히 갖고 싶은 것도 없는 경험이었였지만, 술과 Levenne라고 하는 얼굴의 크림을 명동의 탤런트 화장품이라고 하는 가게에서 샀습니다.(돌아가서는 아케짱과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기분탓인지 눈 주위의 기미등에 좋은듯합니다) 여성군도 화장품을 여러가지 산 것 같습니다만, 덤의 샘플이 많이 아래의 사진을 봐도 어떤 것이 산 것으로, 샘플이나 분별이 다하기 어려운 것도 있습니다.그 밖에도 있습니다만, 나를 제외하고 각자목적의 물건은, 자신이 번 돈으로 확실히 사고 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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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次回以降に持ち越しになったこと□다음 번 이후로 미루게 된 것
    ・明洞餃子(お店)
    ·명동 교자(가게)
    ・サムゲタン(参鶏湯:鶏料理、土俗村参鶏湯かソウル参鶏湯に行きたい)
    ·삼계탕(삼계탕:계 요리, 토속마을 삼계탕이나 서울 삼계탕에 가고 싶다)
    ・サウナ(明洞に多くありました)
    ·사우나(명동에 많이 있었습니다)
    ・Nソウルタワ
    ·N서울 타워
    ・屋台のソウルフ
    ド(トッポキ、キムパップ、チヂミ、オデン、ホットック等) ·포장마차의 서울 후드(떡볶이, 김 PAP, 치지미, 오덴, 호떡등 )
    ・東大門、南大門のディープ散策
    ·동대문, 남대문의 딥 산책
    ・韓国野菜の種等の市場や農場:ガイドの金さんに尋ねたところ、こういうリクエストをされたのは初めてだそうで驚いていました。
    ·한국 야채의 종 등의 시장이나 농장:가이드의 김씨에게 물었는데, 이런 리퀘스트를 받은 것은 처음이라고 하고 놀라고 있었습니다.
     地図で最寄りの駅や場所を大体教えてもらったのですが、残念ながら今回は時間が無く行けませんでした。また、言葉が通じないのでは心配されていました(尋ねたいことがあれば、日本語で書いてくれればハングルに訳してくれるとも言ってくれましたが持ち越しです)。帰りに立ち寄った食料品店の道路向かいにハウスが何棟もあり、気になりました。 
    지도에서 근처의 역이나 장소를 대개 배웠습니다만, 유감스럽지만 이번은 시간을 없게 갈 수 없었습니다.또, 말이 통하지 않아서는 걱정되고 있었습니다(묻고 싶은 것이 있으면, 일본어로 써 준다면 한글로 번역해 준다고도 말해 주었습니다만 미루기입니다).오는 길에 들른 식료품점의 도로 정면에 하우스가 무슨동도 있어, 신경이 쓰였습니다.

    ※最後に
    ※마지막에
    毎年恒例の家族旅行がとぎれることなく出来てほっとしています。今回は海外の韓国とちょっと刺激のある楽しい旅行でした、
    매년 항례의 가족 여행이 도중에서 끊어지는 일 없이 되어있어 안심하고 있습니다.이번은 해외의 한국과 조금 자극이 있는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近くて遠い国から近くて近い国になりつつあるお隣の韓国は、思っていたより安全で違和感の無いところでした。韓流ドラマの影響もあるでしょうか、意味はわかりませんがハングルにも抵抗はありませんし、食べ物も美味しかったし良かったです。
    가깝고 먼 나라에서 가깝고 가까운 나라가 되고 있는 근처의 한국은, 생각했던 것보다 안전하고 위화감이 없는 곳이었습니다.한류드라마의 영향도 있을까요, 의미는 모릅니다만 한글에도 저항은 않고, 음식도 맛있었고 좋았습니다.
    次回行く機会があるかもしれませんので、少しずつハングルを勉強するかなと思う年明けです。
    다음 번 갈 기회가 있을지도 모르므로, 조금씩 한글을 공부할까라고 생각하는 신년 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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